성사는 하느님의 은총을 가시적인 표징을 통해
신자들에게 전달하는 거룩한 예식입니다.
세례성사는 하느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는 성사입니다.
세례성사를 받음으로써 그리스도교 신자 생활에 온전히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세례성사는 하느님 자녀로 다시 태어남을 의미하고, 하느님께서는 세례 때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당신 생명을 주십니다.
우리는 또한 하느님의 생명 안에서, 곧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힘을 얻게 되므로
세례성사를 ‘성령 안에서 사는 삶으로 들어가는 문’이라고도 합니다.
또 세례성사를 받지 않으면 다른 성사에 참여할 수가 없기에 세례성사를 ‘다른 성사들로 가는 길을 여는 문’이라고도 합니다.
가톨릭교회는 일곱 성사 가운데 세례성사와 견진성사, 성체성사를 특별히 입문성사라고 합니다.
이 세 가지 성사 가운데 가장 기초가 되는 성사가 바로 세례성사입니다.
우리는 세례를 받음으로써 죄에 죽고, 그리스도 부활에 동참해 하느님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죄에 죽는다는 것은 곧 죄에서 해방되어 깨끗해짐을 뜻하고 세례를 받음으로써 우리는 원죄와 본죄(本罪),
곧 우리 자신이 범한 모든 죄를 용서받고 깨끗한 상태로 하느님의 영원한 생명에 들게 되는 것이다.
입교 신청
예비자 교리
미사참례
세례명 및 대부모
선정
세례성사
견진성사는 세례성사를 완성하고, 성체성사에 충만하게 참여하도록 인도하는 성사입니다.
영세자는 세례성사에서 하느님의 자녀로 새로 태어나고, 견진성사를 통해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삶으로 고백하고 증거하는 은총을 얻습니다. 신자들은 견진성사를 통해 성령의 특별한 은사를 받습니다.
성령의 은사는 슬기(지혜), 깨달음(통찰), 일깨움(의견), 앎(지식), 굳셈(용기), 받듦(효경), 두려워함(경외)의
일곱 가지 은사(성령칠은)와 사랑, 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 신실, 온유, 절제의 아홉 가지 열매 등 다양합니다.
성령께서는 각자의 필요에 따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다양한 은사를 선사하시고.
이는 세례를 받은 신자가 성령의 특별한 은총을 받아 더욱 굳건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신자들은 견진성사를 통해 교회에 봉사하며 세상에 나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할 수 있는
굳센 믿음과 용기를 얻고, 신앙의 어른,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견진 신청
신청 자격
견진 교리
대부모 선정
견진성사
고해성사(고백성사)는 칠성사 중 치유의 성사에 속합니다.
대죄(주와 차단되는 영혼의 죽음을 의미)와 소죄(일상속에서 범하는 사소한 잘못) 중에 있을 때는 깊이 성찰한 후에
고해성사를 하고 성체를 모셔야 합니다.
매 미사 20분 전에 대성전 고해소에서 성사가 있습니다.
미사 시작 5분 전에는 미사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고해소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가톨릭 신자가 결혼하려면 꼭 혼인성사를 받아야 합니다.
가톨릭 신자가 결혼하려면 반드시 성당에서 혼인성사를 받아야 합니다.
교회법 상 교회의 허락(관면) 없이 혼인하면 성사 생활이 막힙니다. 이런 경우를 두고 조당에 걸렸다고 합니다.
이런 사정을 신부와 직접 의논하시면 함께 기도하며 도울 길을 찾습니다. 신부는 상담한 내용에 대해 비밀을 지킵니다.
예비부부 중 한 분만 신자라도 교회의 허락(관면)을 받아 혼인성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혼인성사는 성당에서 혼인미사를 봉헌하며 받거나, 혹은 미사 없이 혼인성사만 받을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이든 갖추어야할 서류와 절차는 똑같습니다.
첫 혼인이 아닌 경우, 사연을 사제와 상담하면 비밀을 지키며 교회법에 준하여 최대한 도와드립니다.
혼인면담
예약
혼인성사
예약
혼인교리
수료
접수 : 사목국 홈페이지(www.samok.or.kr)를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
혼인강좌 수료증
교적증명서
교적이 있는 소속 본당세례증명서
전국 모든 본당 사무실혼인관계 증명서
주민센터 발행(신랑신부교적증명서
본당사제와 만나 ‘혼인 전 진술서’를 작성합니다.
예약한 성당에서 주례신부님을 모시고 혼인성사를 받습니다.
혼인면담을 한 신부가 자동으로 주례를 맡는 것이 아닙니다. 혼인에 관한 서류는 혼인한 본당에 영구 보존됩니다.
혼인 사실은 세례와 견진 본당에 통보되어 기록됩니다.
위중한 분이 계시면 바로 성당에 알리십시오. 사무실, 구역반장, 단체장에게 연락하시면 됩니다.
요즘 병원에서 입원환자의 면회를 금지하므로 병원에서 병자성사를 드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우선 성당에 알리시고 신부와 함께 상의합니다.
수술을 앞두거나 병환 중에 기도를 받기 원하시면, 성당에 알리셔서 신부와 먼저 상담하고 상황에 따라 성당에서 병자성사를
드리거나 안수 등 기도해 드립니다.
본당 신부님은 가정으로 환자를 방문하여 함께 기도하고 성체를 영해 드릴 수 있습니다.
성당에 알리시면 신부가 전화를 드려 상의합니다.